벤투 전 한국대표팀 감독, 우즈벡 사령탑으로 가지 않는다…"내 커리어 단계와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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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포르투갈)이 결국 우즈베키스탄행을 선택하지 않았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4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베키스탄행이 자신의 커리어 단계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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