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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확인! 레버쿠젠-페네르바흐체, '손흥민 스승' 동시 러브콜…5개 구단과 '링크' 상한가→5시즌 연속 유럽 커리어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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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닻을 올리자마자 수장을 잃은 바이어 레버쿠젠(독일)과 페네르바흐체(튀르키예)가 '같은 인물'을 후임 지도자 1순위로 점찍고 영입에 착수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50)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레버쿠젠과 페네르바흐체 모두 차기 감독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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