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단 '1분' 차이로 이적 와르르…"FIFA 등록도 마쳤는데 취소됐다" 조타 실바, 눈물의 노팅엄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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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말 그대로 1분 차이로 운명이 바뀌었다. 조타 실바(26, 노팅엄 포레스트)가 최종 등록 기한을 1분 넘긴 탓에 스포르팅 CP 이적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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