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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가래호' 매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전히 잉여 자원 매각 가능성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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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가래호' 매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전히 잉여 자원 매각 가능성 열려 있다
안드레 오나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이적 시장은 문을 닫았다. 하지만 여전히 이적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도 남아 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3일(한국시각) "이적 시장이 이제 1월까지 닫히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벵 아모림을 위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추가적인 이적(방출)은 여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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