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14살 GK 폭행에 이탈리아가 발칵→'대선배 문지기' 부폰도 성명 발표 "그럼에도 용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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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수문장 출신인 잔루이지 부폰(47)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단장도 "말문이 막힌다. 이러한 문화 사회적 쇠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후배 골키퍼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특별 성명을 발표할 만큼 후폭풍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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