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합류 자랑스러워"→"넌 그럴 자격 있어 브로!"…첼시 떠난 두 공격수 SNS에 팬들 "두 실패작이 서로 위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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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두 명의 실패작이 서로 위로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일(한국시각) "노니 마두에케(아스널)가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과 관련해 남긴 다섯 단어의 댓글에 첼시 팬들이 반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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