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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넘고 '단독' 칭호 노린다 '8400억 투자' 리버풀 행보 "퍼거슨의 시절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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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왼쪽), 아르네 슬롯(가운데), 비르츠(오른쪽). BRFOOTBALL

이삭(왼쪽), 아르네 슬롯(가운데), 비르츠(오른쪽). BRFOOTBALL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보강했다.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단독 최다 우승’이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등 영입해 이미 약 2억 9600만 파운드(약 5546억원)를 지출했다.

리버풀은 여기서 만족하지 못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이자 프리미어리그 대표 공격수로 거듭난 알렉산데르 이삭을 무려 1억 2,500만 파운드(약 2360억원)을 투자해 영입했다. 이는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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