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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김민재, 맨유 역사 '최악의 선수'와 한솥밥 먹을 뻔했다···"뮌헨이 연봉 2배로 '하이재킹' 시도, 안토니는 베티스와 의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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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이 있었던 안토니. 365SCORES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이 있었던 안토니. 365SCORES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 안토니가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알 베티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우린 안토니를 완전 영입 조건에 맨유와 합의했다. 2030년까지 구단에 머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반드시 안토니를 매각하고 싶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역대급 이적료를 투자해 영입했지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선수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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