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김민재 그렇게 팔고 싶나…뮌헨, '리버풀 이적 불발' 英 국대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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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크 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종료 후 마크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클럽 중 하나다.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3500만파운드(약 650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한 후 마지막 순간에 계약을 취소하면서 이적시장 마감일 리버풀행이 극적인 상황으로 무산됐다. 리버풀은 1월 또는 시즌 종료 시점에 게히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전 센터백인 게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향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올리버 글라스너 팰리스 감독이 게히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리버풀로 선수를 매각하면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팰리스는 결국 게히 매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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