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0억 원 지출' 리버풀의 '미친 행보'에 캐러거, "마치 알렉스 퍼거슨의 맨유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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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3/202509031344772380_68b7c9c0c608c.png)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퍼거슨 시절 맨유'처럼 움직이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무려 4억 5,000만 파운드(약 8,38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쏟아부은 뒤, 제이미 캐러거(47)의 입에서 나온 평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이번 여름 보여준 행보는 레알 마드리드, 전성기 FC 바르셀로나,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의 맨유를 떠올리게 한다"라며 캐러거의 칼럼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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