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후 벤치행' 손흥민 떠난 토트넘 '새 에이스' 대신 "187CM 프랑스 FW 주전으로 활약할 것"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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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R, 토트넘vs번리전 선취골을 터트린 히샬리송. 게티이미지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콜로 무아니 영입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복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며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콜로 무아니 영입으로 히샬리송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지난 2일 “콜로 무아니는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될 수 있다. 그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도미닉 솔란케 두 선수에게 의존하며 문제로 지적되던 최전망 공격수 문제를 무아니로 해결할 생각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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