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혹사? 건강 위협받을 정도 아니잖아" 뮌헨 단장, 선수 보호 안 해놓고 할 소리인가 "문제 크게 만들지 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김민재(29) 혹사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독일 '빌트'는 22일(한국시간)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하자 김민재의 경기력에 대해 큰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를 안고 경기에 뛰었다. 이 부상은 시즌 내내 해결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 3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뮌헨이 김민재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의 생각은 달랐다"고 전했다.
![]() |
팀 훈련에 참여한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갈무리 |
독일 '빌트'는 22일(한국시간)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하자 김민재의 경기력에 대해 큰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를 안고 경기에 뛰었다. 이 부상은 시즌 내내 해결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 3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뮌헨이 김민재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의 생각은 달랐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