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차버리고 이적했지~" 응원가 등장→정작 선수는 "할 말이 없는데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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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스널 신입생 빅토르 요케레스가 최근 화제를 모은 자신의 응원가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주장과 관련된 아스널 응원가에 대해 질문받자 곤혹스러워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요케레스가 아스널 팬들에 대해 감탄했다. 그는 "아스널 팬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했다. 그들은 경기 중에도, 경기 외적으로도 나에게 엄청난 지지를 보여줬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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