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네베스 눈물의 연설 '조타 추모' 문신 공개→호날두도 추모행사 참여…"언제나 대표팀서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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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한국시각) "포르투갈의 후뱅 네베스가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난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 디오고 조타에게 또 한 번 감동적인 헌사를 전했다"라며 "포르투갈 대표팀은 조타의 사망 이후 처음으로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는 올해 7월 초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전세계에서 조타 형제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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