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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도 축제였다…손흥민, LAFC 홈 데뷔전서 '최다 관중' 2만 2937명 전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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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의 MLS 홈 데뷔전은 패배로 끝났지만, 현장은 '축제' 그 자체였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골이나 승리를 보지 못했어도, 손흥민과 함께할 미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SBJ)'은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LA FC 홈 데뷔는 팬들과 지역 사회를 전율케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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