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3억! '펩의 첫 영입생' 귄도안, 맨시티와 2번째 작별···'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와 2년 계약 체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일카이 귄도안(34·독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튀르키예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향했다.
갈라타사라이는 9월 3일 “귄도안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다. 연봉은 두 시즌 동안 매년 450만 유로(한화 약 73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귄도안은 맨시티와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었으나 튀르키예 이적 시장이 현지 시간 12일까지 열려 있어 이적이 성사됐다.
갈라타사라이는 9월 3일 “귄도안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다. 연봉은 두 시즌 동안 매년 450만 유로(한화 약 73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귄도안은 맨시티와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었으나 튀르키예 이적 시장이 현지 시간 12일까지 열려 있어 이적이 성사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