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보낸 시간 정말 힘들었다. 가족만 알아" 안토니, 베티스 입단 인터뷰서 울먹→'먹튀' 오명 벗을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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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토니 / 레알 베티스](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3/202509031039770857_68b7a44c1022c.png)
[OSEN=노진주 기자] 안토니(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 레알 베티스로 돌아왔다. 떠나는 순간 그는 눈물을 흘렸다. 이별의 슬픔이 아니라, 오랜 기다림 끝에 원하던 이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는 안도감에서 나온 것이었다.
베티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맨유와 안토니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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