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간절했던 맨유 합류 불발…이유는 "비싸도 너무 비싸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2/202509020948779576_68b64222c3933.jpg)
[OSEN=정승우 기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33, 아스톤 빌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에밀리아노가 마음속으로 그리던 올드 트래포드행은 데드라인을 끝내 넘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이적 시장 마감일을 구단 훈련장(바디무어 히스)에서 보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