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억 이적 무산' 오현규 9년 전 부상 물고 늘어지네…韓 국대 FW,슈투트가르트 이적 충격 실패→"십자인대 수술 핑계로 재협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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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슈투트가르트가 9년 전에 입은 십자인대 부상을 이유로 재협상을 시도하면서 오현규(KRC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불발됐다.
독일 최대축구전문지 '키커'는 2일(한국시간) "오현규의 이적이 무산됐다. 헹크의 오현규는 슈투트가르트에 합류하지 않을 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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