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희대의 촌극' 종료…바이에른 뮌헨, 우여곡절 끝에 '케인 백업' 영입!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오피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희대의 촌극' 종료…바이에른 뮌헨, 우여곡절 끝에 '케인 백업' 영입!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오피셜]
니콜라 잭슨./바이에른 뮌헨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니콜라 잭슨이 우여곡절 끝에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뮌헨은 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 월드컵 우승팀 첼시로부터 잭슨을 임대 영입했다. 계약은 2026년 6월까지이며, 잭슨은 등번호 11번을 달고 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