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국가대표 3부리거' 또 생기나…스토크 0-6골 대패→배준호 2부 잔류 위태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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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배준호가 6골차 대패로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마크 로빈스 감독이 이끄는 스토크 시티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있는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려 0-6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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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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