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양현준, 이적위해 현지갔다 불발로 복귀 불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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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와 윙어 양현준이 새로운팀 이적을 위해 이적시장 마지막날 이적팀이 있는 나라까지 갔다가 이적일 불발되며 복귀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GettyimagesKorea
오현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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