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폭망한 사령탑 레버쿠젠서 3경기 만에 경질에 분노!…"전례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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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단 3경기를 지휘하고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경질당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입을 열었다.
레버쿠젠은 1일(한국시각) "구단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조치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결별했다. 이는 구단 경영진의 권고에 따라 주주위원회, 즉 레버쿠젠 감독 기관이 결정한 것이다. 훈련 지휘는 당분간 코치진이 맡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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