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코리안 빅리거 가뭄…설영우·황인범 이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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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빅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던 국가대표 설영우와 황인범이 기존 소속팀에 남게 됐습니다.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이적시장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2일)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2024-2025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즈베즈다 소속으로 리그 베스트11에 들며 팀 우승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설영우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올여름 빅 리그 진출설이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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