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동화 주인공' 바디, 38세에 세리에A 크레모네세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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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크레모네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동화'의 주역인 제이미 바디가 38세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이탈리아 US크레모네세는 2일(한국시간) 바디 입단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로 1년이며,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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