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달라"는 팀 많았지만…PSG 최종 선택은 '판매 불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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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지난 여름 내내 이적설에 시달렸던 이강인이 결국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에 잔류하기로 했다.
"이강인을 달라"는 팀은 많았지만 PSG는 리그1 여름 이적시장 마감인 2일(한국시간)까지 이강인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지난 3개월 내내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군 선수 중 한 명이다. 이강인이 지난 시즌 PSG의 중요 경기마다 결장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마저 출전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날 것이란 보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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