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경질' 텐 하흐, 레버쿠젠 강력 비판 "전례 없는 일, 애초에 신뢰 기반한 관계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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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입장을 밝혔다.
레버쿠젠은 1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선임된 텐 하흐 감독은 불과 리그 2경기, 컵 대회 1경기 도합 3경기 만에 경질됐다. 그야말로 초고속 경질이다.
텐 하흐 감독은 "레버쿠젠이 오늘 아침 나에게 휴가를 주기로 한 결정은 정말 의외였다. 단 두 번의 리그 경기 만에 감독과 결별하는 건 전례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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