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에서 입석 구역도 매진 시켰다'…손흥민 홈 데뷔전에 폭발적인 열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의 영향력이 다시 주목받았다.
LA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3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홈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은 패배를 기록했다. 손흥민 합류 이후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던 LAFC는 손흥민 합류 후 4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