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전북 전진우, K리그1 라운드 MVP…K2는 브루노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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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전진우(전북현대)와 브루노 실바(수원삼성)가 각각 하나은행 K리그1·2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전진우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전북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전진우는 전반 4분 김진규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38분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득점까지 성공했다.
K리그1 9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전북이다. 전북은 라운드 MVP 전진우,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콤파뇨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했고 리그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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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9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전북이다. 전북은 라운드 MVP 전진우,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콤파뇨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했고 리그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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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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