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직도 '손흥민 팔이'…선수단, 단체로 '찰칵 세리머니'→UCL 앞두고 'SON 샤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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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손흥민(LAFC)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아미'는 1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 선수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 미디어 액세스 데이에 손흥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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