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美 원정 2연전 출국…"경쟁력 실험하겠다…주장 교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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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계속 경쟁력을 실험하겠다. 플랜B도 가동하겠다”
홍명보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1년 앞두고 중요한 실전 모의고사에 나선다.
대표팀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지에 도착한 뒤 적응 훈련을 치른 후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어 10일 오전 10시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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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지에 도착한 뒤 적응 훈련을 치른 후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어 10일 오전 10시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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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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