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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안첼로티에게 대놓고 항명 "부상 때문에 브라질대표팀 탈락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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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33, 산투스)가 브라질대표팀 감독에게 항명을 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8월 26일 9월 A매치에 나설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중인 네이마르는 결국 소집되지 못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2회 연속 소집불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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