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막바지 대반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컵 위너' 영입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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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막판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수도 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이적시장 데드라인을 앞두고 아스톤 빌라 마르티네스와 로열 앤트워프 센네 라멘스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아스널에서 성장해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셰필드 웬즈데이, 울버햄튼 원더러스, 헤타페, 레딩 등 임대를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주전 골키퍼 자리를 원한 마르티네스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을 떠나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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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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