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도, 안토니도 WIN-WIN! 맨유, 드디어 금쪽이 판다…레알 베티스행 임박 '이적료 400억원+셀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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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맨유와 레알 베티스가 안토니 이적을 두고 이적료 2500만유로에 합의했다'고 했다. 이 딜에는 300만유로의 보너스와 향후 이적시 맨유가 50%의 이익을 가져가는 셀온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는 맨유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상파울루에서 데뷔한 안토니는 2020년 아약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32경기에서 9골-8도움을 기록했다. 아약스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 안토니는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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