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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서 4개월 만에 경질 수모' 누누, "악감정? 없다…영광이었고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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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51) 산투 감독이 자신을 4개월 만에 경질시킨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했으나 담담한 표정을 유지했다.

누누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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