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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대표와 한솥밥' 이제는 박지성 후배 된다…이적료 '1192억' 책정에도 영입 추진 "아모림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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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대표와 한솥밥' 이제는 박지성 후배 된다…이적료 '1192억' 책정에도 영입 추진 "아모림이 원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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