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안토니! 드디어 지옥 같던 맨유 떠난다…스페인서 '행복 축구' 시작→이적료 400억 베티스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
|
|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각) "레알 베티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질 윙어 안토니의 이적에 대해 2500만 유로(약 400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라며 "이 거래에는 향후 이적 시 50% 셀온 조항이 포함된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2024~2025시즌 후반기를 스페인 라리가 레알 베티스에서 뛰었다. 잠시 동안의 임대였지만, 안토니는 스페인 생활에서 큰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