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위너' 로드리의 작심발언, "난 메시가 아냐…모두 수준 끌어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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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2024 발롱도르 위너 로드리가 최근 팀 부진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나는 메시가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팀 전체의 책임과 각성을 촉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2 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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