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수아레스, 이번에는 상대 스태프에 침 뱉어…난투극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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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결승전. 리오넬 메시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했던 인터 마이애미는 시애틀 사운더스에 0-3으로 완패했다.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사고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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