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홈 데뷔' 손흥민, 풀타임·골대 강타…팀은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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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FC의 손흥민이 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반전에서 샌디에이고 FC의 26번 마누 두아 앞에서 패스하고 있다.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골대 불운을 맛보며 2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고, 팀도 역전패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LA FC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2025 MLS 정규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 2대 1로 졌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LA FC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은 손흥민은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불운 탓에 득점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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