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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3인방" SON 중심 공격진 골 넣자→SNS에 '자랑샷' 올린 LAFC…'홈 데뷔전' SON, 공격P 없었지만 '미친 존재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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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FC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홈 데뷔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여러 차례 번뜩이는 공격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맞대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의 홈 데뷔전이었다. 지난달 7일 LAFC 이적 후 3경기 치렀지만, 모두 원정에서 뛰었다. 직전 댈러스와 맞대결에서 환상 프리킥 골을 넣었던 그는 2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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