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를 하루 늦췄다"…뉴캐슬로 간 1300억 공격수 '대체자' 오현규 獨 무대 밟는다! 이적 완료 위해 출국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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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비행기에 타는 시간을 하루 정도 늦췄다."
오현규(KRC 헹크)의 대표팀 합류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막판 계약서에 사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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