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감아차기→아! 골대 강타' SON, '홈 데뷔전' 풀타임 소화+연속골 불발…LAFC, 샌디에이고전 1-2 역전패[경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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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1/202509011316776888_68b523f15b71e.jp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홈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치른 가운데,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켰다. 팀도 패했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맞대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의 홈 데뷔전이었다. 지난달 7일 LAFC 이적 후 3경기 치렀지만, 모두 원정에서 뛰었다. 직전 댈러스와 맞대결에서 환상 프리킥 골을 넣었던 그는 2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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