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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억 파격 오퍼' 노팅엄, 이강인 영입에 전력 질주…3배 수익에도 PSG, 이강인 매각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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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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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이 거세지고 있다.

레퀴프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기본 이적료 3000만 유로(437억 원)에 보너스를 더해 최대 6000만 유로(975억 원)에 달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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