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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가 낀 연쇄이동이라니" 이삭→볼테마데→오현규 슈투트가르트행 '히어 위 고'…총 이적료 4200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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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가 낀 연쇄이동이라니" 이삭→볼테마데→오현규 슈투트가르트행 '히어 위 고'…총 이적료 4200억 발생
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오현규 SNS, 뉴캐슬 유나이티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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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현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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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최종전. 이강인의 추가골 이후 오현규까지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5.6.10/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태업을 불사한 알렉산더 이삭(26·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바람대로 리버풀에 입단할 예정이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각) 이삭의 리버풀 이적에 대해 '이적 성사'를 뜻하는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띄웠다.

로마노는 "이삭이 리버풀로 이적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료 신기록인 1억3000만파운드(약 2400억원)에 이적이 완료됐다. 이삭은 금일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리버풀로 향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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