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분의 1 기적→이탈리아 무대' 동화 주인공 바디의 끝없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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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1/202509010905777028_68b4e3dc22072.jpg)
[OSEN=우충원 기자] 레스터 시티의 살아 있는 전설 제이미 바디(37)가 마침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디의 크레모네세행이 완료됐다. 계약은 2026년 6월까지이며 구단이 세리에 A에 잔류할 경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모든 합의가 끝났고 바디는 오늘 밤 밀라노로 이동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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