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영입 논의한 적 없다'…잉글랜드 이적 무산 가능성, 현지 전망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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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설영우의 이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스포르트는 지난 26일 즈베즈다와 파포스의 경기를 앞두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한 설영우는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뛸 것으로 예상된다. 즈베즈다는 500만유로의 이적료 수익을 얻을 것'이라며 '은디아예는 800만유로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것이다. 신예 수비수 밀로사블리에비치는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500만유로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것이다. 밀로사블리에비치는 본머스가 영입을 원하고 있고 뉴캐슬과 에버튼도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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