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축구 초대박!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현규에게 '455억 베팅' 이적 가능성 ↑···'OH, 쥘테 바레험전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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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스트라이커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매체 ‘HLN’은 8월 31일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한국인 스트라이커 오현규(23) 영입에 나섰다”며 “슈투트가르트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소속 KRC 헹크에 2,800만 유로(한화 약 455억 원)를 제시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헹크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다”고 했다.
해당 매체는 이어 “헹크는 톨루 아로코다레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로 보낸다. 이적료는 2,700만 유로(약 439억 원)다. 헹크는 오현규를 이보다 비싼 금액에 판매할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8월 31일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한국인 스트라이커 오현규(23) 영입에 나섰다”며 “슈투트가르트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소속 KRC 헹크에 2,800만 유로(한화 약 455억 원)를 제시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헹크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다”고 했다.
해당 매체는 이어 “헹크는 톨루 아로코다레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로 보낸다. 이적료는 2,700만 유로(약 439억 원)다. 헹크는 오현규를 이보다 비싼 금액에 판매할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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