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완강한 태도에도…이강인 향한 유럽 빅클럽 구애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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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노팅엄이 PSG에 이강인 영입을 제안했다. 보너스를 제외한 3,000만 유로(약 437억 원)의 현금 제안이었다. 그러나 PSG는 곧바로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첫 시즌 전반기만 해도 확실한 로테이션 멤버이자 ‘주전급’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상황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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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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