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역대급 선수 가지고 놀기…"너 자리 없어 나가" -> 임대행 비행기 타자 "돌아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미국 ‘디 애슬레틱’의 공신력 있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첼시는 니콜라 잭슨의 임대 영입을 뮌헨에 통보하지 않기로 했다. 풀럼전서 첼시의 주전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체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델랍은 최소 8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혀 첼시 내부 위기 상황을 인정했다. 문제는 그 타이밍이었다. 잭슨의 뮌헨행은 사실상 ‘확정’ 분위기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